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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신안정, 불면증 잡는 약차효능 5가지 소개!

*불안하고 안정이 되지 않아 잠이 오지 않을 때 도움이 되는 5가지 약차를 소개해 보려 한다.

할로윈데이 이태원 참사로 인해 대한민국 전체가 충격과 슬픔에 잠겨 불안심리가 커지는 이때,

오늘 소개하는 이차를 마셔보시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추천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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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에 좋은 '5가지 약차 효능'과 만드는 방법

1. 연자 용안육 차          

●재료: 용안육(무환자의 열매), 연자육(연꽃 씨앗) 각각 30g, 대추 10, 설탕 또는 꿀

 

●만드는 법: 연자육은 물에 불려서 그 껍질과 심을 제거한 뒤 용안육, 대추와 함께 솥에 넣고 물을 적당히 부어서 연자육이 푹 익을 때까지 끓이면 된다. 그런 다음 그 즙을 걸러내어 마신다. 마시기 전에는 설탕을 조금 넣어서 잠자리에 들기 전에 마시면 좋다. 이때 용안육과 연자육을 함께 먹어도 된다. 일주일에 2~3회씩 복용하며 장기간을 두고 복용한다.

 

★효능: 빈혈 증상과 무기력하고 가슴 두근거림에 좋은 치료 효과가 있다. 건망증이나 신경쇠약, 불면증 등에도 좋은 효과를 발휘한다. 심혈()을 보하고 비장과 위장의 기능을 튼튼하게 한다.

빈혈 환자의 보양 약차일 뿐만 아니라 신경쇠약 환자나 불면증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 뛰어난 효과가 있다.

 

*용안육: 기혈을 보하고 심신을 안정시키며 오장육부를 윤택하게 한다. 따라서 용안육을 오래 복용하면 정신력을 강화하여 총명하게 하고 지능 또한 높여주게 된다.

 

*연자육: 그 맛이 달고 떫으며 성질은 평()하다. 주로 심장을 양호하고 신장을 유익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 또 비장을 보하고 대장을 수렴하는 효능도 있어 주로 정신을 진정시키고 기력을 돋우며 십 이경 맥의 혈기를 유익하게 하는 작용을 발휘한다. 연자육을 즐겨 먹으면 정기를 다지고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하며 허약 손상을 보한다. 눈과 귀 또한 유익하게 하고 머리를 검게 하며 노쇠를 완화시키는 효능이 있다.

 

연자육에는 풍부한 단백질과 당질, 칼슘, 철분, 인을 비롯해 여러 가지의 비타민이 함유돼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코와 인후암을 억제시키는 성분도 들어있다.

 

*대추: 대추는 비장과 위장을 보하므로 오래 복용하면 자양강장의 효과가 있다.

*먹으면 좋은 체질: 태음인과 소음인 체질에 특히 더 좋다.

 

2. 노쇠 완화 차          

●재료: 영지버섯 10g, 가시오갈피 8g, 음양곽(삼지구엽초) 6g

 

●만드는 법: 이상의 세 가지 약재를 물로 달이거나 찻잔에 넣고 끓는 물을 부어서 5분 정도 우려내어 매일 3~4회씩 마신다.

 

★효능: 영지버섯의 약효는 실로 광범위하다. 불면증이나 건망증은 물론 신경쇠약, 원기부족, 허약체질의 정신피로 등에 효과가 있다. 또 관상동맥 심장병, 간염 등에도 많이 응용된다.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하고 심력()을 강장 시키므로 노년기 눈이 어두워진 증상에 좋다.

 

*영지버섯: 수명을 연장시키고 신경을 조절하며 인체의 면역력을 증강하여 신진대사 기능을 촉진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가시오갈피:인체의 적응능력을 높이고 항피로 작용이 있으며 인체의 면역력 또한 크게 증강시킨다. 특히 지능과 체력 노동의 효율을 높이고 성기능 감퇴에도 응용된다.

 

* 음양곽: 노년기 신장 허약에 의한 성기능 저하와 발기부전, 건망 증, 사지 마비 등에 대해 모두 좋은 효과가 있다. 약리학 연구에 의하면 음양곽은 인체의 면역기능을 조절하는 작용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음양곽은 병독에 대해서도 일정한 억제작용이 있다. 이 약차는 중노년기 이상적인 건강 차로서 즐겨 마시면 무병장수를 누릴 수가 있다.

* 먹으면 좋은 체질: 태양인과 소양인 체질에 특히 더 좋다.

5가지 약초, 산조인, 연자육, 가시오갈피, 영지버섯, 음양곽

3. 조인 감인 차          

감인=계두실(가시연꽃의 열매)

●재료: 용안육, 식초에 담근 산조인 각각 10g, 감인 12g

 

●만드는 법: 용안육, 식초에 절인 산조인과 감인을 함께 솥에 넣고 물을 적당히 부어서 중간 불로 달인다. 그런 다음 그 즙을 걸러내어 하루 3~4회 마신다.

 

★효능: 피를 생성하고 정신을 안정시킨다. 신장의 기능을 돕고 정기를 다지므로 가슴 두근거림과 건망증, 불면증 등에 효능이 있다. 

 

*용안육: 보혈(補血)하고 심장을 양호하며 심신을 안정시킨다.

*산조인: 산조인은 용안육과 함께 쓰면 심장과 비장의 허약으로 빚어진 기혈 양허증(氣血)을 다스리는데 이때는 살짝 볶아서 사용하면 된다. 산조인은 또한 중추신경계통을 억제하는 능력이 있어 '진정과 최면 작용' 이 있기도 하다. 산조인 또한 심장과 간장의 피를 좋게하고 심신을 안정시키므로 간장과 담()을 보하고 불면증에 좋은 효과가 있다.

 

*감인: 신장의 기능을 돕고 정력을 다지며 허리와 무릎을 강장 시키므로 남성의 신장 허약으로 인해 빚어진 유정과 부인의 습열 대하 증을 치료할 수 있다.

 *먹으면 좋은 체질:  태음인 체질에 특히 더 좋다.

 

4. 대추 파대 공차          

재료: 대추 100g, 파의 흰대공 50g

만드는 법: 대추와 파의 대공을 솥에 넣고 물 600㎡를 부어서 중간 불로 달인다. 즙이 250ml가 남게 달여서 걸러내어 잠자리에 들기 전에 마신다.

 

효능: 이 약차는 중기(中氣)를 보하고 위장을 조화롭게 하며 심신을 안정시켜서 불면증을 치료한다.

 

*대추: 대추는 중기(中氣)를 보하고 양혈()한다. 정신을 안정시키면서 비장과 위장을 조화롭게 하며 보하는 효능이 있다.

*파의 흰 부분:파의 흰 대공은 위장을 튼튼하게 한다. 이 약차는 위장을 편안하게 하면서 정신을 안정시키므로 불면증에 유익하다.

*먹으면 좋은 체질: 소음인 체질에 특히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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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대추씨 차          

●재료: 대추 속씨 적당량

●만드는 법: 대추씨를 새까맣게 볶아서 여기에 물을 붓고 차로 우려내어 잠자리에 들기 전 마신다.

 

★효능: 정신을 안정시키므로 불면증에 대한 보조치료로 응용하면 된다.

 

*대추씨:  이 약차를 복용하면 편안히 잠들 수가 있는데 그것은 아무래도 산조인처럼 심신을 안정시키는 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불면증이 있는 사람은 약을 복용하면서 이 약차를 보조치료로 하면 된다.

 *먹으면 좋은 체질: 소음인 체질에 특히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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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체질에 맞는 음식궁합 식재료 총정리!

*체질별로 나에게 맞는 음식과 궁합이 맞지 않는 해로운 음식을 알아보았다.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네 가지 체질,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의 체질을 벗어나지 못한다고 한다. 물론 더 쪼개어 8 상체질과, 12상 체질을 분류할 수도 있지만 기본은 사상체질에서 나눠진 것이다. 사상체질에는 같은 병이라도 체질마다 먹는 음식과 치료법을 달리한다는 신비로운 한방요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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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체질]체질별로 알아보는 나에 체질과 내게 맞는 차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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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체질에 따른 음식재료의 효능

*태양인: 소변을 잘 봐야 건강해지는 체질

이제마는 자신의 저서 <동의수세보원>에 태양인 병에 경험한 중요 처방 10종을 소개하고 있다. 오가피, 송절(소나무 마디), 모과, 포도뿌리, 미후도(다래), 교맥(메밀), 노근(갈대뿌리), 방합(합조개), 붕어, 순채 등이다.
노근(갈대뿌리)은 마른 구역과 열기와 번민을 다스리고 헛구역질을 하거나 목구멍이 막혔을 때 쓰인다.
 
포도뿌리는 구역과 구토에, 미후도(다래)는 열로 인해서 목구멍이 막혀서 반위' 증이 되었 을 때 좋고,
송절은 다리가 약하고 힘이 없을 때 좋으며, 모과는 구역이 나는데, 오가피는 다리가 저리고 아프며 골절이 오그라지는데 좋고, 교맥(메밀)은 위장을 튼튼히 하고 기력을 돋운다고 했다.
 
'오열을 다스린다 '오열' 이란 기혈이 약한데 근심, 생각 슬픔 따위가 지나쳐 비위를 손상시키면 혈액이 메마르게 되고 기가 울 체되면서 비생리적 체액인 담이 형성되어 목구멍을 막음으로써 음식물이 목구멍으로 잘 넘어가지 못하는 병을 말한다.
일종의 '' 증상인데, 특히 신경성으로 된 일격증을 말하는 것이다. 이때 노근 200g을 단번에 마시는데, 3회만 복용하면 반드시 낫는다고 했다.
 
방합(합조개)반위' 증상에 쓰이며, 붕어는 음식이 위에 정체되어 있다가 토하는데 좋고, 순채는 반위'와 소화불량에 쓰며 구역에 특효가 있는데 붕어와 같이 끓여 먹는다고 한다.
*태음인: 변비를 다스려야 하는 체질
 
‘염병에 땀을 못내고 죽을 놈'은 태음인을 가리킨다. 태음인은 열성병에 반드시 땀을 내야 병이 풀리는데, 만일 땀을 내지 못하면 죽을 수 있기 때문에 생긴 말이다. 굵은 땀이 나야 한다. 만일 땀이 나다가 잠시 나지 않으면 이것은 원기가 떨어져 병세를 이기지 못하는 것이기 때문에 위험하다.
 
그래서 땀을 내게 하는 모든 발한제 역할의 약이나 음식은 태음인에게 아주 어울리는 약이요. 음식이다. 만일 발한제로도 땀이나지 않을 때는웅담을 써야한다. 그러므로 웅담은 태음인에게 아주 잘 맞는 약중의 하나이다.
 
만일 대변이 굳거나 변비가 생기면 가슴이 답답한 증세가 생겨 견디지 못한다. 태음인의 대변은 항상 묽어야 한다. 태음인은 대변을 원활하게 해 줄 약이나 음식이 어울린다. 아주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성질의 약이나 음식이 좋다. 특히 열하거나 자극성이 강한 음식은 나쁘고 호흡기가 약하므로 호흡기를 보강할 약이나 음식이 필요하다. 대개 성격상 폭음폭식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소양인: 열성식품을 조심해야 할 체질
 
소양인은 상체, 특히 흉곽이 충실하지만 하체, 특히 엉덩이가 허약하다. 비장이 실하고 신장이 허하기 때문. 이런 특징을 '비대신 라고 한다.
 
뱃속이 뜨겁기 때문에 한 겨울에도 냉수를 찾고, 한 여름에 제 아무리 찬 빙과류 같은 음식을 먹어도 배탈이 잘 나지 않는다. 선천적으로 소화력이 좋아 무슨 음식이든 잘 먹고 소화를 잘 시킨다. 소양인에게는 약이든 음식이든 냉한 성질의 것이 맞다. 열성의 약이나 음식을 들면 오히려 배가 아프거나 병들기 쉬운 체질이다..
 
돼지고기 외에는 소양인에게 잘 맞는 육류가 없다. 특히 소 양인이 닭고기를 먹으면 두드러기가 나거나 설사를 할 수 있다. 그 까닭은 돼지고기가 냉한 성질의 식품이라면 닭고기는 열성식품이기 때문이다.
*소음인: 설사를 조심해야 할 체질
 
소음인은 땀이 나서는 좋지 않다. 조금만 움직여도 저절로 흘리는 '은 물론 취침중에만 땀이 나는 '도한' 이 있어도 원기가 완전히 저하된 증거이다.
 
땀을 낼 수 있는 약이나 음식은 소음인에게 맞지 않다. 열성병에도 소음인의 경우에는 땀을 내는 발한제를 쓸 수 없다. 대변을 못 봐도 거북하지 않고 열이 오르지 않으며 속이 답답하거나 고통을 느끼거나 하지 않는다면, 그리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이 소음 인 체질이다. 소음인의 대변은 굳어야하고 묽어서는 안되고 변비에 가까울 정도가 되어야 소화가 잘 되고 건강한 것이다. 위장의 진액이 고갈되어 대변이 잘 통하지 않아 위험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항상 몸이 차고, 특히 속이 냉한 소음인이 찬 성질의 약이나 음식을 먹게 되면 소화가 안되고 대변이 묽어지고 설사를 할 수 있다. 그래서 냉한 성질의 약이나 음식보다 열성의 약이나 음식이 소음인에게 잘 맞는다..
 
편식의 경향이 있고, 음식을 천천히 먹는 경향이 있는 소음인은 자기가 싫은 음식을 억지로 먹어서는 안된다.

사상체질에 맞는 음식&#44; 해로운음식

 

▶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 /맞는음식과 해로운 음식

☞태양인 음식궁합                            
좋은 음식재료: 멥쌀, 메밀, 들깨(들기름), 녹두, 검은콩, 각종 채소류, 배추, 감, 냉면, 시금치, 메밀, 모과, 게, 붕어, 새우, 송홧가루, 순채나물, 쌀, 앵두, 포도, 미역, 고사리, 버섯, 셀러리, 유자, 포도, 곶감, 다래, 귤, 마름, 머루, 매실, 잣, 쑥, 양파, 방게, 굴, 전복, 홍합 등 조개류,

한약재 및 기타: 송절, 솔잎, 송화, 송지, 오가피, 하수오, 노근(갈대부리), 저두강(방아공이에 묻은 겨), 익모초, 코코아, 초콜릿

 해로운 음식재료: 밀가루, 수수, 찹쌀, 흰콩, 호두, 마늘, 고추, 밤, 은행, 부추, 갓, 산초. 생강, 소고기, 닭고기, 돼지고기, 개고기, 염소고기,

한약재 및 기타: 녹용, 인삼, 갈근, 당귀, 대추, 감초, 황기, 계피, 옻, 우유, 설탕, 버터, 커피, 술, 담배, 후추, 겨자, 모든 열성 음식, 맵고 자극성 있는 모든 음식

 ☞태음인 음식궁합                                
좋은 음식재료: 밀(밀가루), 흰콩, 두부, 율무, 좁쌀, 기장, 수수, 찹쌀, 현미, 옥수수, 땅콩, 참깨, 마늘, 가지, 밤, 호도, 은행, 잣, 살구, 자두, 사과, 레몬, 석류, 매실, 오디, 무, 도라지, 더덕, 달래, 연근, 호박, 갓, 파, 고추, 부추, 고사리, 버섯, 고구마, 마, 당근, 머위, 토란, 시금치, 씀바귀, 아욱, 우엉, 앵두, 밤, 배, 명태, 조기, 메기, 잉어, 민어, 대구(간유), 해파리, 멸치, 미꾸라지, 해삼, 미역, 다시마, 김, 갈치, 참치, 고등어, 새우, 복어, 장어, 소고기, 보신탕

 한약재 및 기타: 국화, 칡(갈근), 죽순, 죽여, 상황버섯, 동충하초, 녹용, 녹각, 우황, 사향, 웅담, 음양곽(삼지구엽초), 구인(지렁이), 두충, 맥문동, 오미자, 용안육, 산조인, 연자육(연꽃씨), 비파, 버터, 치즈, 우유, 요구르트, 식초, 막걸리, 커피, 코코아, 흑설탕, 빵

 해로운 음식재료: 팥, 녹두, 메밀, 동부, 생강, 후추, 다래, 오이, 상추, 수박, 참외, 포도, 곶감, 바나나, 수세미, 감, 깻잎, 다래, 돌나물, 들기름, 멜론, 바나나, 상추, 생강, 숙주나물, 운지버섯, 조개류, 생굴, 홍합, 게, 우렁, 바지락, 소라, 재첩, 정어리, 청어, 돼지고기, 닭고기

한약재 및 기타: 인삼, 꿀, 숙지황, 노회(알로에), 구기자, 수세미, 포도당, 홍화


☞소양인 음식궁합                              
좋은 음식재료: 녹두(숙주, 청포묵), 강낭콩, 메밀, 참깨, 옥수수, 보리, 청국장, 된장, 두부, 두유, 복숭아, 배추, 오이, 호박, 감, 자두, 수박, 참외, 배, 포도, 딸기, 산딸기, 바나나, 멜론, 시금치, 상추, 우엉, 곤약, 버섯, 미나리, 토란, 죽순, 아욱, 씀바귀, 고들빼기, 쑥, 파, 오징어, 문어, 넙치, 전갱이, 청어, 가자미, 잉어, 자라, 조개, 굴, 전복, 소라, 성게, 가재, 게, 홍어, 복어, 새우, 가물치, 김, 다시마, 미역, 낙지, 도미, 해삼, 돼지고기, 거위, 오리, 햄, 달걀,

한약재 및 기타: 영지, 알로에, 결명자, 질경이, 숙지황, 산수유, 황백, 지모, 황련, 구기자, 구연산, 동아, 둥굴레, 매실, 솔잎, 신선초, 알로에, 박하, 홍화, 엿기름, 맥주, 녹차, 빙과류, 익모초

 해로운 음식재료: 찹쌀, 차조, 팥, 갓, 양파, 부추, 마늘, 고추, 생강, 후추, 겨자, 산초, 귤, 가지, 토마토, 조기, 멍게, 메기, 미꾸라지, 전어, 파래, 닭고기, 염소고기

한약재 및 기타/ 해로운 음식 재료: 인삼, 칡, 옻, 감초, 계피, 당귀, 황기, 대추, 커피, 술, 담배, 꿀, 감초, 겨자, 국화, 녹용, 두충, 마

☞소음인 음식궁합                                    
좋은 음식재료: 찹쌀, 좁쌀, 차좁쌀, 고사리, 달래, 쑥, 쑥갓, 갓, 양배추, 무, 아육, 당근, 감자, 부추, 양파, 마늘, 생강, 고추, 겨자, 후추, 산초, 대추, 토마토, 사과, 살구, 레몬, 복숭아, 석류, 시금치, 미나리, 파, 귤, 밤, 뱀, 미꾸라지, 명태(명란), 대구, 민어, 조기, 메기, 은어, 뱅어, 멸치, 갈치, 도루묵, 붕어, 고등어, 삼치, 닭고기, 보신탕, 염소고기, 양고기, 노루고기, 꿩고기, 참새고기, 메추리, 비둘기, 메뚜기, 번데기

한약재 및 기타: 양젖, 꿀, 로열젤리, 엿, 코코아, 쌍화차, 소금, 소주, 식초, 인삼, 녹용, 황기, 백출, 대추, 감초, 계피, 진피, 인진쑥, 애엽, 음양곽, 해구신, 두충, 옻, 육종용, 도인, 익모초, 당귀

 해로운 음식재료: 팥, 보리, 메밀, 밀가루, 딸기, 참외, 오이, 바나나, 배추, 고구마, 생굴, 게, 오징어, 전갱이, 장어, 도미, 가물치, 가재, 넙치, 다시마, 우렁, 자라, 재첩, 전복, 정어리, 조개, 청어, 홍합, 돼지고기, 토끼고기, 오리고기

한약재 및 기타: 맥주, 얼음(빙과류), 빵, 우유, 초콜릿, 치즈, 케일, 클로렐라

2022.10.15 - [건강&행복] - 8 체질(팔상 체질), 특징을 알아보고 자가진단 테스트해보기!

 

8체질(팔상체질), 특징을 알아보고 자가진단 테스트 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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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극복, 트라우마 극복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원인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외상 후 충격적이거나 두려운 사건을 당하거나 직접 목격하는, 극도로 심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나서 발생하는 불안해서 생기는 장애이다.

 

신체적인 손상 또는 생명에 대한 불안 정신적 충격을 수반하는 사고를 겪은 후 심적 외상을 받아 나타나는 정신 질환으로 충격후 외상성 스트레스 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 증후군, 외상 후증후군, 트라우마라고도 한다.

 

주로 일상생활에서 경험해 보지 않은 일에서 벗어난 사건들을 말한다. 신체적 폭행, 성폭행, 고문, 테러,자동차사고, 화재, 전쟁, 학대, 인질 사건 등 천재지변을 겪은 일들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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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로 인한 고인분들의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합니다. > ◈ 심정지 골든타임 4분, 심폐소생술, 인공호흡 아는 것이 힘이다 ▶심폐소생술의 목적 뇌와 심장은 심정지 후 4~6분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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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ptsd
ptsd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증상

정신적인 고통이 압도하기 때문에 외상이 계속해서 당시의 충격적인 사건이 회상되고 신경이 날카로워지거나 집중력이 떨어지면서 수면장애 등의 겪게 된다. 또한 신경이 날카로워지거나 집중력이 떨어지고 수면장애와 함께 자아 통제력이 상실되고 극심한 고통과 혼란으로 공포감을 같게 된다. 충격적인 경험이 끝난 이후에도 나타나는 다양한 심리적 부적응 증상에 해당된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고 있는 사람들은 위협적인 사건들에 대한 반복적인 회상이나 악몽에 시달리고 일시적인 기억장애가 오기도 하며 흥미를 상실하고 대인관계에 무관심하며 멍청한 태도를 보이기도 한다. 사고 경험과 유사한 상황을 회피하며 그와 비슷한 자극으로 증세가 악화하고 불안, 일상생활에 집중 곤란, 대인관계에서 무관심하고 멍하게 있는 태도를 보이면서 짜증과 놀라는 충동적 행동을 보일 있다.

 

흔히 해리나 공황발작 같은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착각, 환각도 있을 수 있고, 기억과 주의력 장애도 있다. 희생자가 있을 경우 혼자 살아남은데 대한 죄책감, 느낀다. 사고 경험과 비슷한 위험 상황을 회피하며 그런 비슷한 자극으로 증세가 악화된다. 불안, 우울 및 지나친 흥분이나 폭발적이거나 갑작스러운 충동적 행동을 보일 때도 있다. 약물남용, 알코올 남용이 병발하기도 한다

ptsd,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외상을 입으면서 심한 감정적 스트레스를 경험했을 나타나는 장애이다.

 

또한 이 장애는 어느 연령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데, 극심한 외상성 사건을 경험한 사람의 5-75%에서 발생하며, 사고 직후 수일 내지 수개월 뒤에 발병하고, 사고 후 6개월 이내에 회복되는 것이 보통이나 수년 이상 지속되어 만성화되는 경우도 있다.

대인관계, 일상생활 활동, 직무수행 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등 장애 정도가 높으며 삶의 질 전체에 악영향을 주는 질환이라고 할 수 있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환자들은 신체적, 정신적 질환이 많고 자살시도, 직장 및 사회 기능장애도 현저히 보일 수 있으며 전반적 건강 수준, 사회적응, 활력, 감정적 역할 기능도 매우 낮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ptsd&#44; 함께가는길

▶ ptsd,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진단

미국 정신의학회(American Psychiatric Association)의 정신장애 진단 통계편람(DSM-Ⅳ-TR)에 따르면, 다음 기준을 만족하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진단한다.
 
A. 외상 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증가된 각성 반응의 증상이 2가지 이상 있을 때
1) 잠들기 어려움 또는 잠을 계속 자기 어려움
2) 자극에 과민한 상태 또는 분노의 폭발
3) 집중의 어려움
4) 지나친 경계
5) 악화된 놀람 반응
 
B. 외상성 사건을 경험했던 개인에게 다음 2가지 증상이 모두 나타난다.
1) 개인이 자신이나 타인의 실제적이거나 위협적인 죽음이나 심각한 상해, 또는 신체적 안녕에 위협을 가져다 주는 사건(들)을 경험하거나 목격하거나 직면하였을 때
2) 개인의 반응에 극심한 공포, 무력감, 고통이 동반될 때
※ 주의: 소아에서는 이런 반응 대신 지리멸렬하거나 초조한 행동을 보인다.
 
C. 외상과 연관되는 자극을 지속적으로 회피하려 하거나, 전에는 없었던 일반적인 반응의 마비가 다음 중 3가지 이상일 때
1) 외상과 관련되는 생각, 느낌, 대화를 피한다.
2) 외상이 회상되는 행동, 장소, 사람들을 피한다.
3) 외상의 중요한 부분을 회상할 수 없다.
4) 중요한 활동에 흥미나 참여가 매우 저하되어 있다.
5) 다른 사람들로부터의 소외감
6) 정서의 범위가 제한되어 있다. (예: 사랑의 감정을 느낄 수 없다)
7) 미래가 단축된 느낌 (예: 직업, 결혼, 자녀, 정상적 삶을 기대하지 않는다)
 
D. 외상성 사건을 다음과 같은 방식 가운데 1가지(또는 그 이상) 방식으로 지속적으로 재경험할 때
1) 사건에 대한 반복적이고 집요하게 떠오르는 고통스런 회상(영상이나 생각, 지각을 포함)
※ 주의: 소아에서는 사고의 주제나 특징이 표현되는 반복적 놀이를 한다.
2) 사건에 대한 반복적이고 괴로운 꿈
※ 주의: 소아에서는 내용이 인지되지 않는 무서운 꿈
3) 마치 외상성 사건이 재발하고 있는 것 같은 행동이나 느낌(사건을 다시 경험하는 듯한 지각, 착각, 환각, 해리적인 환각 재현의 삽화들, 이런 경험은 잠에서 깨어날 때 혹은 중독 상태에서의 경험을 포함)
※ 주의: 소아에서는 외상의 특유한 재연(놀이를 통한 재경험)이 일어난다.
4) 외상적 사건과 유사하거나 상징적인 내적 또는 외적 단서에 노출되었을 때 심각한 심리적 고통
5) 외상적 사건과 유사하거나 상징적인 내적 또는 외적 단서에 노출되었을 때의 생리적 재반응
 
E. 장해(진단 기준 B, C, D)의 기간이 1개월 이상
F. 증상이 임상적으로 심각한 고통이나 사회적, 직업적, 다른 중요한 기능 영역에서 장해를 초래한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진단 받은 후에는 다음과 같이 급성, 만성, 지연성으로 세분화 할 수 있다.
(1) 급성: 증상 기간이 3개월 이하
(2) 만성: 증상 기간이 3개월 이상
(3) 지연성: 스트레스 발생 후 적어도 6개월 이후 증상이 나타난다.

<출처: 의학정보 서울대학교 병원>

 ptsd,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증상에 대한 치료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인 경우 우선적으로 정서적인 지지와 감정표현, 대처전략 교육을 통해 기본적으로 이루어져야 하고 위로와 용기를 북돋아 주는 역할을 주변에서 함께 도와주어야 한다. 구체적으로 사건에 대한 생각이 증상을 악화시키지 않도록 잘못된 생각들을 고쳐주어야 한다.

 

사고에 대한 부정적인 느낌과 자학을 하지 않도록 치료자와 지속적으로 사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마음을 조절할 수 있도록 조력을 해준다.

 

정신과적인 치료는 빠른 시일에 시작해야 하며, 최면치료, 인지치료 및 행동치료, 신경차단 치료요법, 집단치료, 약물치료, 등의 방법으로 치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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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로 인한 고인분들의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합니다. >

◈ 심정지 골든타임 4분, 심폐소생술, 인공호흡 아는 것이 힘이다

 

▶심폐소생술의 목적

뇌와 심장은 심정지 후 4~6분이 지나면 가장 먼저 회복 불가능한 상태로 변하게 된다. 심정지가 발생하여 혈액순환이 멈추게 되면,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받지 못한 우리 몸의 조직세포들 안에서는 세포사멸의 과정이 시작되게 된다.

 

심정지 시간이 길어지면 이 변화는 회복 불가능한 상태로 고정되어 다시 혈액순환이 시작되어도 조직세포가 되살아나지 못한다. 우리 몸에서 산소와 영양분을 가장 많이 소모하는 부분은 뇌와 심장이다.

심정지 환자를 살리기 위해서는 환자를 발견한 구조자가 4~6분 이내에 신속하게 뇌와 심장으로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해 주는 응급처치를 시행해 주어야 하는데 이를 심폐소생술이라 부른다.

 

일반적인 의미로는 산소를 함유한 혈액을 전신 조직세포들로 순환시키는 펌프기능을 대신하는 가슴압박과 환자의 폐를 통해 환자의 혈액 속에 산소를 불어넣는 인공호흡을 교대로 반복해 주는 것을 심폐소생술이라 말한다.

즉,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에 더하여 환자의 심장박동을 정상상태로 회복시켜주는 전기충격과 환자의 상태를 안정시키는 목적의 소생술용 약물 투여까지를 함께 포함하여 심폐소생술이라 한다.

심페소생술&#44; 심정지골든타임4분

▶심정지 반응 확인

 일반적으로 심정지가 발생하면, 환자는 거의 5~10초 안에 의식을 잃고 외부 자극에 반응하지 못하는 상태로 된다. 대상자에게 접근하기 전에 현장이 안전한지 확인을 한다. 자극에 반응이 없으면서 짧은 시간 지속되는 신체 경련만 있는 사람, 자극에 반응이 없고 호흡과 신체 움직임도 없는 사람, 자극에 반응이 없고 비정상적인 호흡만 하고 있는 사람은 심정지 상태의 환자라고 인지한다.

 

☞도움 요청(119)

스피커폰을 켜놓고 즉시 119에 신고하고 주변에 자동심장충격기를 가져다 달라고 요청한다.

또한 혼자보다 두사람 이상의 심폐소생술이 더 효과적이다. 혼자서 심폐소생술을 계속해도 제세동기를 사용하지 않고서는 자발순환이 회복할 확률이 극히 낮고 체력적으로 지쳐서 10분 이상 지속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가슴압박(흉부압박)

대상자가 반응이 없으면서 정상적인 호흡이 없으면 곧바로 가슴압박을 시작한다.
 
1. 정확한 압박 지점을 찾기 위해 대상자 가슴의 피부가 눈에 보이도록 옷을 풀어 놓는다.
 
2. 대상자의 가슴 중앙인 가슴뼈(흉골)의 아래쪽 절반 부위에 구조자의 한 손의 손꿈치를 놓고
그 위에 다른 한 손을 놓고 평행하게 겹친다. 손가락은 깍지를 끼거나 펼 수 있다.
 
3. 구조자의 체중을 이용하여 압박하기 위해, 양팔의 팔꿈치를 곧게 펴서 어깨와 일직선을 이루게 하고 구조자의
 어깨와 대상자의 가슴이 수직이 되게 한다.
 
4. 100~120/분의 속도로 대상자의 가슴이 약 5cm 눌릴 수 있게 체중을 실어 깊고 강하게 압박한다.
매 압박 시 압박위치가 바뀌지 않게 한다.
 
5. 매번 압박한 직후 압박된 가슴은 원래 상태로 완전히 이완되게 한다. 압박 이완의 시간비율이
 50:50이 되게 한다. 단 손바닥이 가슴에서 떨어지면 안 된다.
 
※ 가슴압박 시 유의사항
가슴을 적절히 압박하더라도 늑골 골절이 발생 한다. 심폐소생술에 의한 골절 가능성과 심폐소 생술에 의한 소생 가능성을 비교하면 심폐소생술을 적극 권장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복강 내 장기의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흉골의 가장 하단에 위치한 칼돌기를 압박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인공호흡

☞기도유지

-구조자의 한 손을 대상자의 이마에 올려놓고 손바닥으로 대상자의 머리를 뒤로 젖힌다.

-다른 한 손으로 턱 아래 뼈 부분을 머리쪽으로 당겨 턱을 위로 들어준다.

 

☞머리 기울임-턱 들어 올리기 시 주의할 점은:

-턱 아래의 연부조직을 눌러 기도가 폐쇄되지 않게 한다.

-턱을 들어 올리기 위해 엄지손가락을 사용하지 않는다. 대상자의 입이 닫히지 않게 한다.

 

☞기도 유지를 배운 적이 없다면: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은 경험이 없고 심폐소생술에 자신 이 없는 일반인 구조자는 기도 유지-인공호흡을 생략하고 가슴압박만 하는 소생술을 권장한다.

 

☞인공호흡을 하기 위해서는 환자의 머리를 젖히고, 턱을 들어 올려서 환자 기도를 개방시킨다. 머리를 젖히고 있던 손의 검지와 엄지로 환자의 코를 막고, 입을 환자의 입보다 크게 벌리고 환자의 입을 완전히 덮은 다음에 가슴이 올라올 정도 1초 정도 숨을 크게 불어넣는다. 숨을 불어넣으면서 환자의 가슴이 부풀어 오는지를 눈으로 확인한다. 숨을 불어넣은 후에는 입을 떼고 코도 놓아주어서 공기가 배출되도록 한다. 인공호흡법을 잘 모르거나, 꺼려지게 되는 경우에는 인공호흡을 제외한 지속적인 가슴압박만을 시행해도 많은 효과가 있다고 한다.

 

※주의점

-너무 빨리 또는 세게 호흡을 불어넣을 경우 공기가 폐가 아닌 위로 들어가 위 팽창을 일으킬 수 있다.

-1초에 걸쳐 서서히 가슴이 상승될 정도로만 불어넣어야 한다.

-위 팽창은 위 내용물의 역류, 기도로의 흡인과 같은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심장충격기 사용방법
심장충격기 사용순서

▶자동심장충격기(자동제세동기)

심정지 환자를 병원까지 옮기는 데는 보통20분 이상 소요되므로 병원에 도착한 이후에 제세동을 시행하여도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키지 못한다. 그러므로 제세동은 심정지 발생 직후부터 1분이 지연되어 시행될수록 그 성공률이 7~10%씩 감소되므로 가능한 3분 이내, 늦어도 10분 이내에 시행되어야 한다. 제세동은 가능한 신속히 시행해주어야 그 성공률이 높아지고 따라서 환자의 생존율도 높아진다. 제세동은 1분이 지연되어도 그 성공률이 약 10%씩 감소하게 되어 10여분이 지나게 되면 생존율이 거의 0%에 가깝다.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4단계 (사진 패드 붙이는 장면 할 것)

-전원을 켠다

-패드를 붙인다

-심장 리듬을 분석한다

-모두 물러나고 제세동을 시행한다.

 

▶회복자세

대상자가 반응은 없으나 정상적인 호흡과 효과적인 순환을 보일 때,움직임이 있거나 소리를 낼 때 환자를 옆으로 돌려 눕히고 기도가 막히지 않도록 주의한다.  그 후 계속적으로 환자가 움직이고 호흡을 하는지 확인한다.

환자의 반응이 없고 정상적으로 호흡을 하지 않으면 심정지가 재발한 것이므로 즉시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을 다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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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관절염의 진실은 무엇?  '관절염에 좋은 약차3가지' 비법

 

*전포스팅에서 류마티스와 퇴행성관절염에 대해 알아보았다면 관절염에 대한 오해를 풀어주고 좋은 약차 3가지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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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절염에 대한 6가지 오해와 진실

1. 류머티즘이 관절염이다

류머티즘 질환은 외부에서 침입한 세균이나 바이러스와 싸우는 백혈구가 세균과 정상 세포를 구분하지 못하고, 정상적인 몸, 특히 관절을 공격하여 신체조직을 파괴하는 것이다. 류머티즘 질환은 일반적인 내과 영역에 속하고, 류머티즘 관절염은 외과 영역에 속한다.

 

2. 관절염은 불치병이다

단기간에 치료되는 병은 아니지만 꾸준한 치료를 받으면 증상이 개선된다. 치료를 위해서는 장기간의 치료와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낫지 않는 병이라고 인식되어 있다. 하지만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뼈에 변형이 오거나 전신 혹은 부분적 신체장애를 초래하는 등의 부작용이 있다.

 

3. 관절염은 관절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관절염은 어느 한 가지를 가르치는 용어가 아니고 관절염은 120여 가지의 종류가 있으며, 관절에 염증이 있는 것과 염증이 없는 것 여러 종류가 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관절염이라는 단어보다는 관절에 생기는 통증, 즉 관절통이나 관절질환이라는 용어가 더 적당하다.

강활&#44; 관절염에 좋은약차
강활

4. 관절염에 운동은 좋지 않다

관절염이라고 하면 흔히 '너무 오래 써서 관절이 닳아서 생기는 병이라는 오해가 많다. 그래서 운동하면 연골이 더 빨리 닳아 없어지기 때문에 운동과 관절염은 상극이라고 생각하게 되고, 운동을 더 멀리하게 된다 하지만 무리를 하지 않는 선의 운동은 관절염의 증상을 완화하는데 필수적이다. 운동을 통해 관절 주위의 뼈와 인대가 튼튼해지고 관철의 유연성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5. 통증과 염증은 무조건 나쁜 것이다

관절염을 치료를 하는 주된 이유는 '통증' 때문이다. 관절염의 적당한 시기에 통증이 없다면 치료 시기를 놓치거나 여러 가지 후유증에 시달리게 된다.

 

6. 관절염은 유전된다

유전적 요인으로 발생하는 관절염은 전체의 20~30% 정도이므로 유전성은 크지 않다. 또한 최근에는 30, 40대에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심지어는 20대부터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어서 유전이라기보다는 생활 습관이나 주위 환경에 의해 영향을 많이 받고 있을 것으로 알려져 있다.

관절염에 좋은약초&#44; 개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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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에 좋은 3가지 약차 

개오동나무차(노나무, 노끈나무, 재백목)
 
*만드는 법
1) 가지 껍질을 말려서 달이거나 쪄서 가루를 낸다.
2) 말린 개오동나무 껍질 20g과 물 700cc를 넣고 끓인다.
 
효능: 감기에 좋다. 신경통에 좋으며 두통에도 효과가 있다. 체했을 때 체기를 잘 내려준다. 위궤양에도 효능이 있다. 이뇨제로 쓰이며 부작용이 적다.
 
-낙엽교목으로 아래 가지가 퍼지고 간혹 잔털이 난다. 잎은 녹색이면서 자줏빛이 돌고 6월에 황백색의 꽃이 피며 안쪽 양면에 자주색 점이 있다.
강활차

*
만드는 법

1) 말린 강활 8g을 물 200mL에 넣고 끓인다.
2) 아침저녁으로 하루 2회 마신다.

효능: 습한 기운을 이겨내고 땀내기약, 거풍약, 거습약으로 악성 감기나 두통, 고혈압 등에도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 관절염, 신경통에 효과가 좋다. 감기와 몸살에도 좋으며 오랜 중풍도 강활차를 마시면 효능이 있을 만큼 풍을 몰아내는데 효험이 있다.


-
미나리과의 숙근초로서 키가 2m 정도 된다. 8~9월에는 흰 꽃이 피고 열매는 타원형이다. 멧미나리와 비슷하나 윗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지고 잎끝이 뾰족하다.
개산초차(에제피나무, 겨울살이, 종피나무, 사철초피나무)

*
만드는 법

1) 가지를 말려서 달이거나 쪄서 가루를 낸다.
2) 개산초 말린 것 16g, 600cc를 넣고 잘 끓인 뒤 우려낸 후 마신다.
 
효능: 신경통에 좋으며 몸살감기에 걸렸을 때 효과가 있다. 위통과 치통에도 효과가 있다.
-관목이며 키가 4m 정도 된다. 잎이 날개 모양으로 생겼다. 한라산 지리산을 중심으로 남부지방에서 많이 자생한다. 꽃은 6월에 피고 가지는 붉은 빛이 돌며, 9월에 열매를 맺으며 종자는 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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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마티스 관절염, 퇴행성 관절염 원인과 예방 방법

*관절염! 류마티스 관절염 VS 퇴행성 관절염 차이를 확실하게 알아보고 증상, 원인, 예방에 대해 알아보았다.

 

▶관절염 초기 증상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관절이 뻣뻣하다.
걸을 때 더욱 심하게 통증을 느끼며 쉬고 있을 때도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비만인 사람이 자주 나타난다.
무릎에 부종이 생긴다.
관절에 통증을 느낀다.
관절 주변에 열감 등이 나타난다.
쪼그려 앉아서 일하거나 생활하는 사람.
과도한 운동을 지나치게 하는 사람.
다리가 'O' 자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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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 원인

관절염의 원인은 노화, 외상, 스트레스, 세균, 바이러스, 면역체계 이상, 유전적요인 등 관절염 종류에 따라 다양하다.

1. 노화 연골이 닳았다. 연골조직은 나이가 들수록 점점 얇아지고 나중에는 뼈가 서로 부딪치게 된다. 이렇게 되면 통증이 심해지는데 이것을 퇴행성관절염 혹은 골관절염 이라고 부른다. 다른 관절염의 특징이 염증인데 반해 퇴행성관절염은 통증이 큰 것이 특징이다. 점차 움직이는 것이 어려워지고, 날씨가 차가워지거나 습기가 많으면 더욱 심한 증상이 나타난다.

 

2. 감염, 관절강 안쪽이 세균에 감염,  관절강 안쪽에 세균이 감염되면 통증을 일으킨다. 이 세균은 몸의 다른 부위로 퍼질 수도 있고, 관절을 파괴할 수도 있다. 세균에 의한 관절 감염은 황색포도상구균에 의한 것이 대부분인 화농성 관절염과 결핵성 관절염, 임질 매독에 의한 관절염 등이 있다.

 

3. 대사이상 내분비질환 및 대사질환으로 대표적인 것이 통풍으로 대사 이상에 의해 관절 내와 주위 조직에 요산 나트륨이 침착되면서 생긴다. 요산이 몸에 너무 많아지면 관절이나 다른 조직에 쌓여 관절통을 일으키거나 다른 여러 전신 증상을 유발하게 된다. 통풍은 주로 밤에 참을 수 없는 심한 통증이 나타난다. 고혈압, 비만, 동맥경화증, 당뇨병 등의 성인병이 있을 때 더 잘 생긴다.

 

4.자가면역질환, 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기는 증상으로 건강한 몸에 바이러스나 세균 같은 외부 침입이 들어오면 면역계는 이 바이러스 혹은 세균을 거부하거나 공격하기 위해 항체를 만들어 낸다.자가면역질환은 면역체계에 어떤 이상이 생겨 자신의 정상조직을 외부의 침입자로 판단해 항체를 만들고 그 항체가 정상 조직을 공격, 파괴하는 질환이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자가면역에 이상이 생긴 대표적인 질환이다. 이 외에도 선홍색 또는 암자 홍색의 작은 반점이 피부에 생기는 홍반성 낭창, 손톱이나 발톱과 피부 부근에 건선이 수반되어 피부가 비듬처럼 하얗게 일어나고 손상된 관절 부위가 땅기고 약간 열이 나는 건선성 관절염 등이 있다.

 

5. 외상 운동을 하다가 다쳤다면 외상에 의해 활막, 즉 활액낭에 염증이 생기면 원래는 가는 것이 정상인 조직이 6mm 두께까지 굵어진다. 그러면 심한 통증과 함께 염증세포들이 분비하는 효소가 관절을 파괴하는데, 이것을 외상성 활막염이라고 한다.

류머티즘&#44; 퇴행성관절염

 

▶류마티스 관절염 vs 퇴행성 관절염의 차이점

류마티스 관절염 퇴행성 관절염
면역기능 이상이 원인이므로 나이에 상관없이 발생한다.
25~50세 사이의 나이 분포를 가진다.
어느날 갑자기 발생하며, 몸의 양쪽 에서 동시에 시작한다.
열이나 체중감소, 피로 등의 전신증상이 나타난다.
염증이 난다.

손가락 가운뎃마디에 생기고, 좌우대칭으로 생긴다.
움직이지 않아도 아픈 경우가 있다.
아침에 통증이 심하다.
혈액검사 및 X-선 검사로 진단
전체의 기능이 노화되면서 연골이 닿아서 생긴다.
40세 이후에 잘 발생한다.
여러 해 동안 서서히 진행되고, 몸의 어느 한 곳 관절에서 시작한다. 전신 증상은 없다.
염증이 없다.
손가락 끝 마디에 주로 먼저 생긴다
관절을 움직일 때 아프다
저녁 시간이나 잠잘 때 통증이 심해진다.
X
선 검사로 진단

●류마티스 관절염

류머티즘 관절염은 면역체계 이상으로 생긴다. 스스로 염증을 만들어 관절을 파괴하는 것으로 류머티즘 관절염이 생기면 항체가 생기며 염증세포가 많아지면서 관절이 부어오르고 관절로 가는 피의 양이 많아져 관절에 열이 발 생한다. 활액막에서 나온 염증을 일으킨 화학물질로 관절은 더욱 상하고 통증을 일으키게 되는데 이 상태가 오래도록 지속되면 관절이나 연골은 파괴된다. 환자 5명 중 3, 4명은 여성이 압도적으로 많아 환자 5 3.4명 이상이 여성이다. 이유는 아직 명확히 밝혀지진 않았지만 여성호르몬이나 임신 같은 여성들만의 특수 조건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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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행성 관절염

연골이 닳아서 생기는 퇴행성 관절염은 노화에 의해서 생기므로 누구나 생기지만 증상은 소수에게서 나타나고 그중에서도 심한 경우는 많지 않다. 스펀지 역할을 하는 연골은 단단하면서도 탄력성이 있고 질긴 연골은 뼈를 감싸고 있어 뼈와 뼈가 직접 닿는 것을 막아준다. 연골에는 영양을 전달하는 혈관이 분포하지 않는 대신 활액막 세포에서 공급하는 관절액으로부터 영양과 산소를 공급받는다. 관절을 사용하면서 압력이 가해졌다 빠졌다 하면서 산소와 영양이 섞인 액체가 연골로 스며든다. 연골이 얼마나 튼튼한지는 평상시 얼마나 운동했느냐에 달려 있다.

관절염&#44; 류머티즘&#44; 퇴행성관절염

다른 부위보다 더 위험한 엉덩이 관절 무릎관절인 퇴행성관절염은 염증에 의해 생기는 것이 아니라 연골이 닳아서 삐 와 뼈가 맞닿아 생긴 것이다. 따라서 체중이 실리는 관절부위에 질환이 생기면 다른 부위보다 문제가 더 심각해진다. 손에 생기는 퇴행성관절염은 손가락 끝 마디가 굵어지고 뼈가 튀어나와 보기는 좋지 않지만 그다지 큰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는다.

또한 척추에 생기는 퇴행성관절염은 젊었을 때부터 생기지만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는 많지 않다.

 

체중이 실리는 엉덩이 관절(고관절)과 무릎관절은 퇴행성관절염이 쉽게 생긴다. 나이가 들면서 뼈를 지지해주는 근육이 줄어들면서 더 많은 하중을 관절이 지탱해야 하기 때문이다. 관절염이 심한 경우 걷는 것이 어렵거나 힘들어질 수 있으며, 문제가 생긴 관절에 물이 차면 걸을 때마다 뒤뚱거리게도 된다.

 

운동을 하면 통증이 줄어든다.

연골은 운동을 한다고 닳는 것이 아니고 더 튼튼해진다. 운동을 통해 충분한 영양을 공급받는 연골은 노화에 따른 연골의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

 퇴행성관절염 환자는 통증이 있더라도 운동을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 운동을 꾸준히 하다 보면 심한 통증이 사라지고 관절이 움직임도 한중 부드러워지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관절을 굽혔다 폈다 하는 동작은 연골 세포 사이로 영양분을 스며들게 하고 찌꺼기를 배출시키는 작용을 한다. 그런데 관절에 병이 생기게 하면 관절 깊숙한 곳에 있는 영양분을 제대로 공급받지 못해 찌그러지고 이 상태에서 충격을 받으면 표면이 울퉁불퉁해진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관절운동이 중요하다. 특히 체중이 실리지 않는 운동, 즉 관절연골에 충격을 주지 않는 운동이 좋다. 자전거 타기, 수영 또는 걸터앉아 무릎을 굽 했다 폈다 하는 운동이 좋다

 

식습관 또한 중요하므로 피해야 할 음식으로는 너무 자극적인 음식이나 일회용성 인스턴트식품을 줄이고 짜지 않고 싱겁게 드시길 권하며 칼슘이 풍부한 멸치, 굴, 다시마, 미역과 같은 해조류를 구성해서 드시면 예방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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