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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맥경화증, 혈관 청소하는 식이요법[죽상동맥경화증]

*동맥경화란 무엇인지 3가지 분류와 원인, 증상, 식이요법까지 똑똑하게 정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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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4 - [건강&행복] - [혈관계 질환]고지혈증,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치료할 수 있다?!

 

▣동맥경화증

동맥경화증은 영어로 arteriosclerosis라고 부른다. 동맥에 혈전이 생기고 동맥의 탄력이 떨어지는 등의 이유로 동맥이 좁아져서 생기는 질병이다. 심장에 생기면 심근 경색증, 협심증이 생기고, 뇌 혈관에 생기면 뇌졸중을 일으킨다. 정상적인 혈관은 부드러운 튜브인데 동맥경화증은 동맥의 내벽에 콜레스테롤, 인지질, 칼슘 등을 함유한 물질이 축적되어 굳어진 플라그

 

(plaque) 또는 죽종섬유상 덩어리가 생겨 동맥벽이 단단해지고 좁아져서 탄력성을 잃게 된다. 플라그는 쉽게 부서지기도 하는데 이것이 혈전을 형성하여 혈관을 막을 수 있으며, 더 작게 부서져서 혈액을 통해 돌아다니다가 좁은 혈관의 폐색을 일으킨다. 동맥이 완전히 막히면 막힌 동맥이 혈액을 공급하는 신체 각 부위가 죽는 괴사가 발생하는 치명적인 질병이다. 맥이 좁아지면 이 동맥이 공급하는 혈액이 가지 못하는 부위는 무감각, 감각이상, 창백, 통증, 마비가 생길 수 있다.

 

▣분류특징

1. 죽상동맥경화증

죽상동맥경화중atherosclerosis은 동맥경화증의 가장 일반적인 흔한 형태로 대부분 경제적으로 풍요한 나라에서 많이 발생한다. 죽상동맥경화증이 일어난 혈관의 속막에는 지질 핵과 섬유성 막으로 이루어진 죽상판(atheroma, atherosclerotic plaque)이 형성된다. 죽상판은 돌출되어 혈관 내강을 폐쇄할 수 있고, 자극을 받아 파열되면 혈전증을 야기할 수 있다.

 

죽상판에 의해 중간막이 약화되어 동맥류(aneurysm)의 위험이 증가하기도 한다. 주로 대동맥, 관상동맥, 대뇌의 동맥에 발생하여 심근경색과 뇌경색을 일으킨다. 유발하는 인자는 고혈압, 흡연, 당뇨병, 고지혈증(특히 LDL), 고혈압, 흡연, 당뇨병, 운동부족, 노화, 스트레스 등이 있다. 

 

2. 세동맥 경화증

세동맥 경화증 unerioncierain은 소동맥, 특히 신장, 비장, 췌장, 간장 등의 내장의 세동맥에 경화가 일어난 것으로 내강이 좁아져 혈류가 나쁘며 고혈압을 일으킨다.

작은 동맥과 세동맥에 발생하는 동맥경화증으로, 병리 소견에 따라 유리질 세동맥 경화증과 증식 세동맥 경화증으로 구분한다.

 

3. 중막동맥경화증

중막동맥경화증 medial aneroscle은 대퇴동맥, 경골동맥 등의 말초동맥의 중막에 칼슘이 침착되어 석회화가 일어난 것으로 50세 이후의 노년층에서 많이 나타난다.

 

동맥경화증

 

 

▣원인

정확한 원인은 아직은 불분명하다. 그러나 동맥경화증을 일으키는 위험인자는 3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고콜레스테롤혈증

갱년기 여성인 경우 많이 발생하며, 다량의 당질과 고지방 식사 위주의 섭취 등의 의한 요인과 피로, 스트레스, 운동 부족, 성호르몬 감염, 비만 등의 비 식사 요인이 고콜레스테롤 혈증을 유발하여 동맥경화증을 발생시킨다.

 

*고혈압

고혈압을 장기간 갖고 있을 때에는 동맥경화증으로 인한 하지동맥경화성 질환, 허혈성 심장질환,

허혈성 뇌 질환의 발병률이 현저히 높기 때문에 현재 아무런 증상이 없어도 적극적인 치료를 해야 한다. 고혈압은 동맥경화증을 촉진하기 때문이다.

 

*흡연

흡연은 말초혈관을 수축시켜 혈류를 저하시킬 수 있고 혈소판의 응집력도 증대되며 혈액의 응고를 항진시켜 협착된 동력 부위에 혈전을 유발할 수 있다.

흡연 중 흡입된 일산화탄소는 저산소증을 유발하고 혈청 지질농도의 증가를 초래하여 동맥경화증의 진행을 빠르게 촉진한다.

 

▣증상

혈관의 폐쇄가 관상동맥으로 오면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이 나타나서 가슴 답답하고 어깨와 팔에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된다. 뇌혈관 폐쇄가 생기면 뇌졸중으로 인해 편마비가 나타나고 실신을 할 수도 있다. 의식장애가 올 수 있으며, 언어장애나 시력장애가 올 수 있다.

 

말초동맥이 폐쇄되면 폐쇄된 부위의 아랫부 분에 보행 시나 심하면 휴식 시에도 근육통을 느끼게 되고, 하지로 가는 동맥 이상은 보행 시 하지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피부가 차게 느껴지며 창 백하거나 청색을 보인다. 흡연, 당뇨, 고령자,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등의 위험인자를 추가로 갖고 있다면 정밀검사를 통해 동맥경화 여부를 판단한다.

 

피부가 건조해지거나 피부 표면에 궤양이 생기고 발톱이 약해지기도 하며, 복부의 장동이 폐쇄되면 요통이나 엉덩이, 허벅지에 운동에 따른 통증 등을 느끼게 된다. 가장 위험한 것은 심장질환으로 심장에 피를 공급하는 혈관, 즉 관상동맥의 동맥경화로 인해 증상으로 협심증과 심근경색을 일으킨다.

 

관상동맥경화로 좁아지면서 생기는 협심증은 가슴이 아파와 짓누르거나 답답함, 쥐어짜듯이 아픈 느낌 등 다양하게 나타난다. 일상생활에서 갑자기 발생할 때, 심하게 가슴 아픈 증상이 5분 이상 지속된다면 심근경색을 의심하여야 하며 정밀검사를 통해 정확한 판단을 받는 게 좋은 방법이다.

 

▣식이요법

 ▷에너지 열량/ 당질

표준체중을 유지할 정도로 에너지 섭취량을 조절한다. 비만은 심장에 부담을 주며 동맥경화증을 일으키기 쉬우므로 과음, 과식에 의한 에너지 초과가 되지 않도록 한다.

 

특히 과잉의 당질 섭취는 비만을 일으키고 혈중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은 증가시켜 동맥경화증을 추진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당질의 섭취량은 총 에너지 섭취량의 50~60%로 하고 최소 180g은 꼭 섭취하도록 한다.

 

▷지질

동맥경화증의 주원인은 고지혈증이므로 지질 섭취 시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지질 섭취량은 총열량의 20% 이하로 공급하고 다가불포화지방산FA, 단일불 포화지방산 포화지방산의 비(P/M/S) 1/1.0~1.5/1로 한다.

 

콜레스테 1,000kcal 100mg 이하로 공급하며 하루 300mg 이하로 제한한다. 혈중 콜레스테롤 은 2/3 이상이 내인성이지만 식사를 변화시킴으로써 다소 감소시킬 수 있다. 고기의 지방 부분이나 버터, 라면 등은 제한한다.

 

등 푸른 생선 및 어유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EPA(C20: 5)는 혈소판 응집을 억제해서 심근경색, 뇌경색의 발생을 줄인다. 조리용 기름으로는 불포화지방산 특히 리놀렌산(linoleic acid) 풍부한 대두유나 올리브유 등을 사용한다.

.

단백질

체중 kg 1.0~1.5g 정도로 총열량의 15%~20%가 되도록 양질의 단백질을 공급하고 저지방 어육류군 식품을 선택하도록 한다. 저 열량 식이라도 단백질의 섭취량이 적으면 뇌졸중과 저 알부민혈증의 원인이 되므로 적어도 1.0~1.5/kg은 섭취한다. 신장병 등의 합병증이 없으면 단백질은 특별히 제한하지 않는다.

 

식이섬유

섬유소가 많은 덜 도정된 곡류, 두류, 버섯, 채소류, 감자류 등을 충분히 섭취하고 수용성 식이섬유소 섭취를 늘려야 한다. 식이섬유소는 하루에 20g 정도 섭취한다. 수용성 섬유소인 펙틴은 과일에 다량 함유되어 있다.

글루코만난(glucomannan)이 들어 있는 마, 토란, 곤약이 좋으며, 알긴산이 풍부한 미역, 다시마, 파래 등의 해조류 등은 체내 콜레스테롤 흡수를 막아주므로 섭취를 늘린다.

 

비타민

지질 대사에 관여하는 비타민 B, C, E를 충분히 공급한다. 항산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 파이토 케미컬을 섭취하여 도움을 준다.

 

무기질

나트륨 섭취량은 1,000kcal 1g으로 하여 하루 총 섭취량이 3g(소금으로 7.5g)을 넘 지 않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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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계 질환] 고지혈증, 운동 및 식이요법으로 수치 낮춘다?!

 

▣고지혈증이란?

고지혈증은 우리 몸의 혈액에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이 비정상적으로 필요 이상 증가된 상태를 말한다. 즉, 혈액 내에 피가 기름이 많이 낀 것을 말하며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 고지혈증, 동맥경화 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고지혈증으로 늘어난 지방 대사물이 세포 염증을 유도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당뇨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혈핵 내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의 농도 검사로 고지혈증을 진단하며 필요시 고지 단백질(고지혈증)을 분석하므로 고지혈증은 고지단백혈증과 동의어로 사용한다. 혈중의 지질에는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인지질 및 유리지방산 등이 있으며, 이들은 혈액 속에서 단백질과 결합된 지단백질 상태로 존재하게 된다. 지질이 우리 몸에 필요 이상으로 존재하면 동맥혈관 벽에 손상을 가져오게 된다. 이처럼 지질이 비정상적으로 과다한 경우를 고지혈증이라 한다.
 

 

▣고지혈증의 원인

고지혈증의 원인에는 두 가지가 있는데 후천적인 요인과 유전적인 요인이 있다.

→후천적인 요인: 지질이 많이 함유된 음식물을 섭취함으로써 생긴 식이성 고지혈증이 중요한 원인이 된다. 또한 신증후군, 경구피임약, 갑상선기능저하증갑상선 기능 저하증, 부신피질호르몬제, 당뇨병, 일부 항고혈압제 등이 혈중 지질의 농도를 상승시키는데 이 원인은 다른 질병이나 약물 등에 의해 부수적으로 생긴 이차성 고지혈증이다. 비만이나 술, 당뇨병 등과 같은 다른 원인에 의해서도 생길 수 있다.

 

 →유전적 요인: 집안의 가족력이 있는 가족이나 지방이 함유된 고기류를 거의 먹지 않아도 고지혈증이 있는 경우에는 유전이라고 할 수 있다. 유전적 요인은 다양한 유전인자가 작용하므로 그 원인 인자를 찾기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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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의 진단

HDL콜레스테롤(좋은 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나쁜 콜레스테롤), 혈액 내의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수치를 측정한다. 대부분 총콜레스테롤만 측정하지만, 더 자세하게 측정 하려면 중성지방고밀도 콜레스테롤도 함께 측정하게 된다. 그러면 저밀도 콜레스테롤을 계산할 수가 있어서 도움이 된다.

 

저밀도 콜레스테롤은 동맥경화증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 부른다. 고밀도 콜레스테롤은 동맥경화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어 '좋은 콜레스테롤' 이라고 한다. 이모든걸 합친 것이 총 콜레스테롤이다. 총 콜레스테롤이 높게 측정되면 대개는 저밀도 콜레스테롤이 높은 경우가 많다.

 

▣고지혈증의 수치

총 콜레스테롤 240mg/dL이상, 중성지방 200mg/dL 이상, 이렇듯 높게 수치가 나오면 고지혈증으로 인한 심장의 관상동맥질환 위험도 2배로 높아진다. 그리고 치료의 목표치는 총콜레스테롤은 200mg/dL미만, 중성지방은 150mg/dL미만으로 낮추어야 한다.

 

혈관
출처: 질병관리청

 

▣고지혈 합병증

합병증으로는 피부에 콜레스테롤이 침착되어 눈 주위에 노란 황색반이 생길 수 있다. 특히 유전적 요인에 의해 발생한 고지혈증 환자에서 눈 주위의 황색반이나 무릎, 손등, 팔꿈치, 아킬레스건에서 황색종을 발견할 수 있다. 질병과 약물에 의한 이차성 또는 식이성 고지혈증에서는 대부분 증상이 없다.

 

고지혈증이 지속되면 콜레스테롤, 특히 저밀도 콜레스테롤이 혈관벽을 쉽게 통과하여 혈관세포에 혹이 생기고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자라나 혈관을 막게 되면 혈액 순환이 줄어들면서 동맥경화증의 발생 부위에 따라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막히면 흉통을 주 증상으로 하는 협심증이 오고, 심하면 심근경색이 발생한다. 뇌혈관이 손상되면 뇌졸중을 일으킬 수 있다. 사지 등의 말초혈관에 혈액 공급이 부족하면 통증, 부종, 감각이상등을 동반한 말초혈관폐쇄가 온다. 합병증으로 심혈관계 질환이 증가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혈액 내의 중성지방 수치가 높은 경우 췌장염이 발생할 수 있다.

 

▣고지혈증에 걸리기 쉬운 위험인자

관상동맥질환을 앓은 적이 있는 분이나 당뇨병 환자는 고위험 인자군에 속한다. 고밀도 콜레스테롤이 낮을 때 남자 40mg/dL미만, 여자 50mg/dL미만인 사람과 고혈압, 흡연자가 있다. 나이가 남자 45세 이상, 여자 55세 이상인 사람과 관상동맥질환의 가족력인자가 확률이 높다. 

 

해조류, 생선

 

▣고지혈증 예방과 치료방법

▶식이요법

*소량 먹고 많이 소비하는게 제일 중요하다. 콜레스테롤이 높은 포화지방산은 멀리하고 불포화 지방산 음식을 섭취한다.

 

1. 포화지방산 및 콜레스테롤이 많은 식품 섭취를 줄인다.

*포화 지방산:

- 고지방 육류: 삼겹살, 오겹살, 갈비. 등심등 고기류와 닭 껍질, 오리껍질, 곱창, , 베이컨등 가공육 삼간다.

- 고지방 유제품류: 전지분유, 버터, 아이스크림, 생크림, 우유, 크림종류

- 기타 팜유, 코코넛유, 라면, 치킨, 커피프림, 튀김음식, 초콜릿류, 파이 등 트랜스 지방이 높아 콜레스테롤 수치를 많이 올린다. 트렌스 지방은 포화지방산보다 더 안 좋다.

 

2. 알코올, 당류 식품을 제한한다.(중성지방이 높거나 비만인 경우는 더욱 주의한다.)

- , 설탕이 많이 함유된 사탕이나 초콜릿,과자류, 탄산음료 콜라, 사이다, 그리고 젤리, , 설탕, 청종류, 탄수화물 흰쌀밥, 밥의 양, , 케익등

- 소주, 위스키, 맥주, 다양한 주류

 

3.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한다.

수용성 식이섬유를 많이 먹는다. 콜레스테롤이 우리 몸에서 담즙 소화효소를 통해 대변으로 배출을 하는데, 수용성 식이섬유를 많이 섭취하면 콜레스테롤을 담즙으로 흡착해서 모두 대변으로 나간다. 콩이나 채소에 풍부한 식이섬유소는 열량을 내지 않으나 장에서 콜레스테롤이 흡수되는 것을 막아주어 혈액 내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저하시키는 역할을 한다. 수용성 식이섬유를 많이 먹는 게 콜레스테롤을 떨어 뜨리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 보리, 사과, 미역, 차전차피.

 

4. 과식과 폭식을 하면 안 되고 식사는 규칙적으로 섭취한다.

5. 적절한 열량을 섭취하고 음식은 싱겁게 골고루 먹고 저칼로리 식이를 하여 표준체중을 유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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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요법

몸에 맞는 적당한 운동으로 인한 에너지 소모는 체중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되고 소비를 많이 하기 때문에 콜레스테롤 수치도 많이 떨어져 고지혈증을 개선시킨다. 운동의 강도 기준은 중등도의 강도로 주 5회 30분 정도이고, 고강도 운동으로 주 3회 20분 정도 한다. 중등도 운동은 하면서 얘기를 할 수가 있을 정도이고 고강도 운동은 하면서 숨이 차서 얘기를 못하는 수준으로 강도를 잡으면 된다. 유산소 운동은 고지혈증의 예방과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절대 안 되는 기호식품으로는 담배고지혈증 환자는 담배를 꼭 끈어야 한다. 알코올을 마시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많이 올라가 좋지 않다. 특히 고지혈증은 담배만큼은 절대 “NO이 정답이다.

츨처: 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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